“손만 대면 택시가 오는 시대”이제는 너무 당연해져서, 얼마나 빠르게 바뀐 기술인지 실감이 잘 안 나실 수도 있습니다.택시 호출 앱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, 그리고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. 1. 길가에서 손 흔들던 시절에서 “버튼 한 번”까지조금만 과거로 돌아가 볼까요?예전에는 택시를 타려면:길가에 서서 손을 흔들거나콜택시에 전화해서 “어디로 택시 좀 보내 주세요”라고 말해야 했습니다.그런데 2010년, 샌프란시스코에서 “우버(Uber)”라는 서비스가 등장합니다.“휴대폰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근처 차가 와주면 어떨까?”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, GPS로 내 위치를 찍고, 근처 기사와 자동으로 매칭해 주는 혁신이었습니다.(Investopedia)이후 전 세계 도시로 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