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이 일, 정말 잘하고 싶다”그리고 또 한편에선, “근데 이걸 내가 정말 하고 싶은가?”두 마음이 동시에 들었던 적, 한 번쯤 있으시죠?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‘잘하고 싶은 마음’과 ‘하고 싶은 마음’은 우리의 동기, 행복, 성과까지 완전히 다른 길로 이끕니다.최신 동기이론·연구를 바탕으로 이 두 마음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. 1. “잘하고 싶다” vs “하고 싶다” – 심리학 언어로 바꾸면?심리학에서는 이 둘을 이렇게 구분합니다.잘하고 싶은 마음→ “잘해야 돼. 실수하면 안 돼. 인정받고 싶어.”→ 성적, 평가,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성과·평가 중심 동기(Performance / Controlled motivation)(Stial)하고 싶은 마음→ “이거 재밌어 보인다. 궁금하다. 내가 선택해서 해보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