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썸을 타요?” 하면 흔히 떠오르는 건 20~30대 청춘들의 이야기지만, 요즘은 60대·70대 이상 실버세대도 ‘한 사람과의 기분 좋은 연결감’을 뜻하는 ‘썸’을 당당히 이야기합니다.물론 방식도, 의미도 조금 다르죠.오늘은 실버세대의 ‘썸’이 어떤 점에서 다르고, 왜 지금 늘어나는지, 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.1. 실버세대 ‘썸’이 뜨는 시대최근 한국 통계와 사회조사에서 흥미로운 변화가 포착되고 있습니다.2024년 기준 60대 이상 남성의 결혼 건수가 7,952건으로 10년 전보다 약 53% 증가했습니다. (매일경제)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65세 이상 맞선·교제 이벤트에도 수십 명이 참여했고, “친구 또는 동반자를 찾는다”는 참여 이유가 많았습니다. (Korea Joongang Dail..